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이야기
- Bang Kok(태국 방콕) -
스타벅스 시티컵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직접 현지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을 방문해서 머그컵(취미생활)을 사서
모은걸 소개하려고 합니다.
☞ 우선 방콕이 어떤 도시인지 알아볼까요 !
[위키백과 참조]
방콕(프랑스어/영어: Bangkok, 태국어: บางกอก, 중국어: 曼谷)은
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며,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방콕은 파타야와 더불어 한국인이 많이 방문했던 인기 해외 여행지입니다.
방콕의 특징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약 828만92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기상 기구는 방콕을 세계에서
가장 더운 도시라고 했다고 해요.
특히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 드는 여행객으로
연일 붐빈다고 하는데요.
태국의 문화유적과 풍물 등 각종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며
밤의 유흥가, 시장, 상점과 식당, 웅장한 사원, 박물관, 궁전과 공원이 즐비합니다.
또한 방콕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시암 파라곤과
센트럴 월드를 비롯해 방콕에 들어선
대형 쇼핑몰들은
쇼핑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에 비해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속 성장의 부작용으로 중대한 기반 시설 문제,
사회 문제를 겪고 있구요.
수질이 매우 안 좋으며,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세계에서 제일 가는
교통 혼잡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시티컵이 어떻게 생겼나 볼까요 ?
위키백과 사진 참조
위 컵에 새겨진 이미지는 뭘까요?
바로 왓 프라깨(오)우 사원 입구를 지키는
거인 악마 조각상입니다.
왓 프라깨오 사원은 승려가
사는 승당이 없고,
잘 치장된 법당 건축물과 부처 상,
불탑만 존재한다고 해요.
진짜 무섭게 생겼죠!!
다음 편은 어느 나라 시티컵을
소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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