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이야기
- 홍콩 Hong Kong -
스타벅스 시티컵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직접 현지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을 방문해서
머그컵(취미생활)을 사서 모은걸 소개하려고 합니다.
☞ 우선 '홍콩' 이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 !
우리의 감성팔이 영화
'영웅본색'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지...
[위키백과 참조]
홍콩(중국어:香港, 영어: Hong Kong, 광둥어: Hoeng gong 횡공)은 중화인민공화국 화난 주강 삼각주
동쪽에 위치한 특별행정구 입니다.
홍콩은 마카오, 광저우, 선전, 주하이, 그리고 광둥성의 다른 주요 도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강 삼각주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이전에 영국령 홍콩으로, 1842년 제1차 아편 전쟁 이후
청나라가 당시 대영 제국에 양도했으며,
당시 낮은 인구밀도의 농어촌 지역이었던
이곳은 현재 세계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금융 센터와 무역항이 밀집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또한 1997년 홍콩 이양 직전까지 영국의 통치를 받았구요.
특별행정구로 중국 대륙과는 분리된 정치체계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교역규모의 지역이며 이곳의 지정학적 위치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 시스템이 발전할 수 있게 하였고 홍콩의 법정 화폐인 홍콩 달러는 세계에서 13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통화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일인당 GDP를 기록하나, 심각한 소득 불평등을 겪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홍콩 경제의 주요 산업이며, 홍콩이 국제 관광객들에게 14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되는데 기여하였지만 이곳은 외국인에게 생활비가 매우 비싼 도시 중 하나로 꾸준히 평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특이한 점은 홍콩은 경작 가능한 땅이 거의 없고 천연자원이 매우 적어, 대부분의 식량 자원과 원자재를 수입해온다고 합니다. 홍콩의 전체 식량 공급량의 90% 이상이 수입해온 것이며,
이는 홍콩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육류와 쌀을 포함한다고 하네요.
사실 홍콩은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지로 한 번씩은 다녀와서 잘 아실 것 같아요.
그럼 시티컵이 어떻게 생겼나 볼까요 ?
메인 이미지는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걸까요?
딱 보시면 아시겠죠
빅토리아 피크< Victoria Peak>
전망대로 가는 피크 트램 입니다.
저또한 홍콩을 방문해서
피크트램을 타보았습니다만
트램을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45。가 넘는 급경사로에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스릴을 맛보게 해주는 홍콩의 명물이다. 1888년 완공된 피크 트램은 120여 년간 운행했는데, 그동안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약 7분 만에 정상까지 올라간다. 트램은 도르래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두 대로 운행하는데, 한쪽 트램이 정지하면 다른 쪽 트램이 함께 정지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언제나 긴 줄을 서야 탈 수 있는 피크 트램은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오른쪽 자리가 인기다. 급경사를 즐기며 서서 타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빅토리아 피크트램 이용 후기 리뷰(링크)
https://blog.naver.com/63misschoi/221695991278
자 반대편도 볼까요
香港
HONG KONG
STARBUCKS COFFEE
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이미지는 마천루로 가득찬 홍콩의 대도시를 나타내고 있네요
이미지를 왜 오렌지 색깔로 했을까!
꼭 미세먼지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오 가격이 $ 90 라고 ?
'이것저것 연구소 > 스타벅스 머그컵(시티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Sydney) - 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호주 시드니 6탄 (0) | 2023.02.21 |
---|---|
스위스(SwitZerland) - 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스위스 5탄 (0) | 2023.02.19 |
.독일 (Germany) - 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독일 4탄 (0) | 2023.02.18 |
터키 (TurKey) - 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터키 3탄 (0) | 2023.02.16 |
태국 방콕(Bang Kok) - 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2탄 (0) | 2021.0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