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이야기
- SINGAPORE(싱가포르) -
스타벅스 시티컵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직접 현지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을 방문해서 머그컵(취미생활)을 사서 모은 걸 소개하려고 합니다.
▷ 싱가포르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볼까요 !
[위키백과 참조]
싱가포르 또는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도시 국가이다.
북쪽의 조호르 해협과 남쪽의 싱가포르 해협을 두고 각각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분리되어 있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결국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국가가 되었다. 독립 당시 인구는 160만 명이었으나, 꾸준히 늘어 2010년에는 520만 명에 이르렀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로, 싱가포르 항구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중 하나이며, 정유시설과 금융산업은 세계에서 각각 3, 4번째로 크다.
2011년 기준으로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5만 달러, PPP 환산 국민소득은 6만 달러에 달하며, 1인당 외환보유고는 세계 최정상권이다.
싱가포르의 면적은 692.7㎢로 한국의 서울보다 조금 넓고, 인구는 서울의 절반 정도인 546만 명(2013년 말 기준)이다.
♧ 시티컵이 어떻게 생겼나 볼까요?
아시아의 4마리 용 가운데 한 나라로 불리는 싱가포르는 1인당 GDP는 37000$가 넘는 부유한 국가인 건 다 아시죠
싱가포르 도심은 초고층 빌딩으로 가득하죠. 그래서 시티컵에도 상징적으로 나타낸 듯합니다.
위에 사자상은 '머라이언' 이라고 하는데요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상징물로써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가공의 동물입니다.
하반신의 물고기는 항구 도시를 상징하여 고대 싱가포르를 ‘테마섹’(Temasek, 자바어로 “바닷가 마을”)이라고 칭한 것에서 유래하며, 상반신의 사자는 싱가포르의 원래 국호 ‘싱가푸라' (Singapura, 산스크리트어로 “사자의 도시”)로부터 유래한다네요
현재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며, 각종 기념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저 위 사진은 아마도 머라이언파크의 머라이언 상인 듯하네요.입에서 물줄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입니다.
◆ 기타 머그컵 사진 감상해 볼까요!
초고층 빌딩...
Starbucks라고 손잡이는
다 똑같은 거 같네요
가격택이 없다니 ㅠㅠ 얼마일까요!
컵 안 색깔이 단순한 흰색이라 별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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