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컵(머그컵)
이야기
- Melbourne(호주 멜버른) -
스타벅스 시티컵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직접 현지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을 방문해서 머그컵(취미생활)을 사서 모은 걸 소개하려고 합니다.
♣ 우선 호주 멜버른이 어떤 도시인지 알아볼까요 ♣
[위키백과 참조]
멜버른(영어: Melbourne)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로, 빅토리아주의 주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통칭 멜버른이라고 하면 멜버른 시(City of Melbourne) 포함 주변 대도시권 9,900km2 (3,800 mi²)를 가리킨다. 멜버른은 총 79개의 소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분석기관 인텔리전트 유닛(EIU)의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도시이기도 하다.
빅토리아주의 상업, 각종 산업 및 문화적인 활동의 중심지이며 도시 곳곳에 공원이 있어 ‘정원의 도시’란 별칭이 있다. 또한 스포츠 도시로도 유명하다. 1956년 하계 올림픽과 2006년 코먼웰스 게임의 주최 도시였다.
멜버른에서 매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경기는 3개(4대 테니스 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오스트레일리아 오픈/멜버른컵 경마/ 그랑프리 포뮬러 원)가 있다.
멜버른 거주자는 멜버니안(Melburnian)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멜버른은 오스트레일리아 제2의 금융 중심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3대 대기업인 텔스트라, BHP 빌리톤, 오스트레일리아 은행의 본사가 있으며, 호주상공회의소,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대부분의 회사의 본사가 밀집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기계 공업, 식품 가공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때 섬유, 의류, 신발 산업이 성행했지만 수입품이 들어오면서 그 영향으로 지금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다만 해당 산업의 영향으로 멜버른은 여전히 패션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
♥ 그럼 시티컵(머그컵)이 어떻게 생겼나 볼까요 ? ♡
컵에 새겨진 이미지는
플린더스 스트릿역
(Melbourne Flinders St. Station)입니다.
실물 사진을 준비했는데요
멜버른(Melbourne)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멜버른의 아이콘이자 멜버른 ‘여행’의 상징이기도 한 이 역 건물을 이정표 삼아 멜버른 여행에 나선 다고 해요.
역 입구의 거대한 벽시계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노란 건물은 1854년 세워진 멜버른 최초의 기차역으로 시내와 근교를 연결하는 중심 역이며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 평균 11만 명 이상이 역을 이용하고 있어요!!!!
♥ 자 그럼 반대편도 볼까요? ♡
위 이미지는
호주 멜버른 시티 서클 35번 트램
이에요.
시티 서클 트램은 멜버른 시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수단인데요.일반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쇼핑객들은 시티 서클 트램을 이용하여, 주요 명소, 쇼핑센터와 시내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Starbucks 손잡이는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컵 안은 역시 흰색!
가격은 얼마일까요?
다른 스타벅스 시티컵도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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